안녕, 오랫만이예요

Posted 2008/10/09 01:12
블로그에 백만년만에 오는 기분.
마지막으로 손수 글을 작성한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네.

이제 곧 모든것들이 정리되고 정리하고 그렇게
그렇게 흘러갈 시기예요.

아직은 감당하기 힘든 그런 일들이 많지만
그래도 이제 절반은 넘었으니까.
그렇게
그렇게 흘러가게 두고 흘러갈거예요

다른사람들에게 상처주고
내자신에게 상처주고
결국 남는건
상처투성이가 된 내 마음뿐이네요

모든걸 견딜수는 없겠지만
그냥
그렇게 흘러가는대로
흘러가는대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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